오름 옆 드넓은 하늘과 감귤향 그리고 나를 찾는 시간 "저지안트레"

Superhost

Bakasyunan sa bukid na hino-host ni Hyun Jung

2 bisita
1 kuwarto
1 higaan
1 banyo

Sariling pag-check in

I-check in ang iyong sarili gamit ang lockbox.

Isang Superhost si Hyun Jung

Ang mga Superhost ay mga bihasang host na may matataas na rating na nakatuon sa pagbibigay sa mga bisita ng magagandang pamamalagi.

Magandang lokasyon

90% ng mga kamakailang bisita ay nagbigay sa lokasyon ng 5-star na rating.

Kasama sa bawat booking ang libreng proteksyon mula sa mga pagkansela ng host, hindi tumpak na listing, at iba pang isyu tulad ng problema sa pag-check in.

Awtomatikong isinalin ang ilang impormasyon.

노을이 예쁜 '저지안트레' 는 제주 서쪽 올레길 14-1이 지나는 감귤농장 안에 있어요. 2층으로 구성된 안트레 밖거리 공간인 '건축가의 서재'는 귀농한 건축가의 시.공간에 묵으며 새로운 공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져볼 수 있어요.

아침 일찍, 발코니에서 바로 보이는 저지오름의 촉촉한 나무향과 함께 정상에 올라 서쪽 바다까지의 제주를 한껏 느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자전거로 5분, 살짝 바람을 느낄 즘이면 저지예술인 마을에 도착해요. 현대 미술관, 김창열 미술관 그리고 아기자기한 갤러리가 있어 색다른 예술 체험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주변에 있는 작은 서점들을 둘러보며 개성있는 까페에서 잠시 쉬어가 보는것도 좋겠지요.

차로 2분 거리에 편의점과 세탁방, 그리고 작은 로컬 식당에서 아침도 추천드려요.

오설록, 신화월드, 도립 곶자왈, 금오름, 금릉, 협재 해변 등, 10분 정도면 많은 곳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어요.

Ang tuluyan
* 약 1000여 평의 '저지 귤밭'에서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감귤 따기 뿐아니라 원하시면 퇴비주기, 풀베기 등 리얼 농사 체험도 할 수 있어요. ㅎㅎㅎ.

* 원하시는 분들은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 부터 노을이 멋진 서쪽 바닷가 까지 달릴 수 있도록 자전거 빌려드려요 ~~

* 저지 안트레 공간은 오픈 플랜으로 계획되어 욕실을 제외 하고 문이 없습니다, 이점 고려해 주세요

*우리집에는 '조조'라는 개가 있습니다. 너무 너무 순하지만 개를 무서워 하시는 분은 미리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