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과 연꽃이 있는 풍경

Superhost

Buong guest suite na hino-host ni UnKyung

  1. 4 na bisita
  2. 1 kuwarto
  3. 5 higaan
  4. 1 banyo
Sariling pag-check in
I-check in ang iyong sarili gamit ang lockbox.
Isang Superhost si UnKyung
Ang mga Superhost ay mga bihasang host na may matataas na rating na nakatuon sa pagbibigay sa mga bisita ng magagandang pamamalagi.
Libreng pagkansela bago sumapit ang Dis 19.

AirCover

Kasama sa bawat booking ang libreng proteksyon mula sa mga pagkansela ng host, hindi tumpak na listing, at iba pang isyu tulad ng problema sa pag-check in.
Awtomatikong isinalin ang ilang impormasyon.
초록 초록한 풍경에 눈이 밝아지고, 고요하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용암온천 #프로방스 #루지 #와인터널 #운문사 #혼신지 #화양읍성 #가족&여성우대 #반려동물 동행가능

Ang tuluyan
- 처음부터 가족과 지인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 편하게 지내실 수 있으실거예요.

- 저희 집에는 현재(2021.10) 한 살 라브라도 리트리버 “감자”와 5개월 된 러시안블루 “마루”가 함께 살고 있어요. 그리고 10월 초에, 제 발로 저희에게 찾아 와 가족이 된 “호박”(3개월)이라는 아기 강아지도 있어요. 감자는 매년하는 종합백신 완료했고, 아이들 접종은 일정에 맞춰 계속하고 있어요.
마루와 호박이는 아직 어리고, 감자 집은 게스트룸과 거리가 있어 큰 불편함은 없으실거예요. 그러나 우리 감자가 반갑다고 우렁차게 멍멍~!!할 수는 있어요. 놀라지마셔요~^^

- 필요하시면 집 뒤에 있는 텃밭에서 토마토, 고추, 가지, 상추 등의 채소를 따서 드실 수 있습니다.

- 데크가 꽤 넓으며, 타프를 설치해서 한낮에도 햇빛을 피해 야외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날씨(태풍), 계절에 따라 유동적임)

- 바비큐를 원할 경우, 예약일전에 메시지 주세요~ 토치와 그릴은 추가요금없이 저희꺼 그냥 사용하시면 되는데, 고기망(크기 중짜리)과 숯은 준비해오셔야 해요.
* 그릴이 오래돼서 손잡이가 말썽이니 장갑을 꼭 끼고 사용해주세요.아! 그리고 저희는 펜션처럼 불을 피워드리지는 않아요. ^^

- 온수는 아침, 저녁 7시 - 10시, 그 외 시간에는 난방상태 입니다. 이 시간외에 온수 사용을 원하시면 문자주세요~
* 난방온도는 게스트룸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 집 건너에 절과 주변에 가정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야간 매너타임이 있어요.
* 매너타임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입니다.*
배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g tutulugan mo

Silid-tulugan
1 queen bed, 1 bunk bed, 1 sofa, 1 floor mattress
Sala
1 bunk bed

Ang inaalok ng lugar na ito

Tanawing bundok
Tanawing courtyard
Kusina
Wifi
Libreng paradahan sa lugar
Pinapayagan ang mga alagang hayop
TV
Washer
Air conditioning
Mga panseguridad na camera sa property

7 gabi sa Hwayang-eup, Cheongdo

Dis 20, 2022 - Dis 27, 2022

4.91 out of 5 stars from 66 reviews

Kalinisan
Katumpakan
Pakikipag-ugnayan
Lokasyon
Pag-check in
Pagiging sulit

Saan ka pupunta

Hwayang-eup, Cheongdo, North Gyeongsang Province, Timog Korea

길 따라 마을로 내려가면 작은 연못이 있어 아침 저녁 산책하기 좋습니다. 시골 경험이 없으시면 추천드려요. 별거없다, 그냥 시골이지 뭐.. 하실 수도 있지만 계절에 따라 입혀진 색도 달라지고 공기, 연기 냄새, 그림자의 농도도 다 다르답니다. 원하시면 저희 감자와의 산책도~~ ㅎ

반대쪽으로 올라가면 다뷰라는 카페와 프로방스가 있습니다. 카페에 야외 테라스와 통창이 있어 주변을 둘러보며 차 마시기도 좋고, 밤에는 프로방스의 불빛들이 어질러울만큼 로맨틱합니다.

거기서 좀 더 내려가면 용암온천이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저희 집 꼬맹이와 가장 좋아하던 곳입니다. 사우나 후 먹는 물떡~ 최고입니다. 아! 최근에는 맞은편에 루지장도 생겨서 스릴도 즐기실 수 있어요. ^^

Hino-host ni UnKyung

  1. Sumali noong Hunyo 2020
  • 66 na Review
  • Naberipika ang pagkakakilanlan
  • Superhost
속된 도시가 좋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
이곳 청도에 와서 비로소 자연이 주는 안정과 고요함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다녀가시는 모든분께서 그 편안함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Sa iyong pamamalagi

프라이버시 존중&메일, 전화, 문자 답변

Superhost si UnKyung

Ang mga Superhost ay mga bihasang host na may mataas na rating at nakatuon sa pagbibigay ng magagandang pamamalagi para sa mga bisita.
  • Rate sa pagtugon: 100%
  • Bilis sa pagtugon: sa loob ng isang oras
Makipag-ugnayan sa 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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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a dapat malaman

Mga alituntunin sa tuluyan

Pag-check in: 2:00 PM - 8:00 PM
Pag-check out: 11:00 AM
Sariling pag-check in sa lockbox
Bawal ang mga party o kaganapan
Pinapayagan ang mga alagang hayop
Puwedeng manigarilyo

Kalusugan at kaligtasan

Nalalapat ang mga kasanayan para sa kaligtasan kaugnay ng COVID-19 ng Airbnb
Panseguridad na camera / aparato sa pag-record Magpakita pa
Malapit na look, ilog, o iba pang anyong tubig
Carbon monoxide alarm
Smoke alarm

Patakaran sa pagkansela